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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제역 피해 농업인 금융 지원
입력 2019.02.04 (20:39) 충주
농협 충북본부는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과 상인, 주민 등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지원 사항은
피해 농업인은 최고 1억 원,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 원까지 대출해주며
최대 1%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피해 고객에 대해 만기 연장과
이자와 할부 상환금 납부도
1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과 상인, 주민 등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지원 사항은
피해 농업인은 최고 1억 원,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 원까지 대출해주며
최대 1%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피해 고객에 대해 만기 연장과
이자와 할부 상환금 납부도
1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 농협, 구제역 피해 농업인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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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0:39:40
농협 충북본부는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과 상인, 주민 등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지원 사항은
피해 농업인은 최고 1억 원,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 원까지 대출해주며
최대 1%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피해 고객에 대해 만기 연장과
이자와 할부 상환금 납부도
1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과 상인, 주민 등에게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지원 사항은
피해 농업인은 최고 1억 원,
피해 중소기업에는
최고 5억 원까지 대출해주며
최대 1%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
피해 고객에 대해 만기 연장과
이자와 할부 상환금 납부도
1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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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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