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올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의 경우 51로,
전달 대비 13포인트 떨어졌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1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6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끝)
느끼는 체감경기가
올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의 경우 51로,
전달 대비 13포인트 떨어졌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1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6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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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 체감경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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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03:05
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올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경북 동해안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의 경우 51로,
전달 대비 13포인트 떨어졌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1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번 달 전망치도 6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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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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