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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머니 숨지게 한 30대 아들 검거
입력 2019.02.04 (21:16) 수정 2019.02.04 (22:01) 사회
전북 익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9살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7시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에서 66살 어머니와 다투던 중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동생은 어머니가 온종일 연락을 받지 않자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의 행적과 CCTV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A씨 어머니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중국인 여성과의 결혼 문제로 어머니와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 어머니 숨지게 한 30대 아들 검거
    • 입력 2019-02-04 21:16:16
    • 수정2019-02-04 22:01:46
    사회
전북 익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9살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7시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에서 66살 어머니와 다투던 중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동생은 어머니가 온종일 연락을 받지 않자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의 행적과 CCTV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A씨 어머니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중국인 여성과의 결혼 문제로 어머니와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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