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발표한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여성들의 가사 부담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사를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이 분담한다는 응답이
51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부인이 전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28퍼센트,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은
18퍼센트였습니다.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률은
정읍이 28.1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진안이 10.3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여성들의 가사 부담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사를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이 분담한다는 응답이
51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부인이 전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28퍼센트,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은
18퍼센트였습니다.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률은
정읍이 28.1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진안이 10.3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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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부담 공평" 18% 그쳐..여성 가사 부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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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36:03
전라북도가 발표한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여성들의 가사 부담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사를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이 분담한다는 응답이
51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부인이 전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28퍼센트,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은
18퍼센트였습니다.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률은
정읍이 28.1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진안이 10.3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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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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