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전쟁 전후로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추진단을
다음 달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유해 매장 추정지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합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천9백50년 당시 이념 갈등으로
전주형무소 재소자 2천여 명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끝)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전쟁 전후로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추진단을
다음 달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유해 매장 추정지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합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천9백50년 당시 이념 갈등으로
전주형무소 재소자 2천여 명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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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전주형무소 유해 발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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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38:53
한국전쟁 당시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전쟁 전후로 전주형무소에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 추진단을
다음 달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유해 매장 추정지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합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천9백50년 당시 이념 갈등으로
전주형무소 재소자 2천여 명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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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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