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행렬 이어져…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02.04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도
고향 제주를 찾는 귀성 행렬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귀성객과 관광객 등 3만 3천여 명이
하늘길과 뱃길로 제주를 찾으면서
제주공항과 제주항은
가족과 친지를 맞이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고
설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귀성행렬 이어져…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9-02-04 21:43:03
    제주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도 고향 제주를 찾는 귀성 행렬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귀성객과 관광객 등 3만 3천여 명이 하늘길과 뱃길로 제주를 찾으면서 제주공항과 제주항은 가족과 친지를 맞이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고 설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