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여는 절기인 입춘인 오늘
탐라국 입춘굿 본굿 행사가
제주목관아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큰굿보존회가 주관한 입춘 본굿은
제주의 1만 8천 모든 신을 불러들이는
'초감제'를 시작으로,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 몰이와
입춘탈굿놀이로 이어지며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본굿과 함께
전통 국궁 체험, 입춘 춘첩 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탐라국 입춘굿 본굿 행사가
제주목관아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큰굿보존회가 주관한 입춘 본굿은
제주의 1만 8천 모든 신을 불러들이는
'초감제'를 시작으로,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 몰이와
입춘탈굿놀이로 이어지며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본굿과 함께
전통 국궁 체험, 입춘 춘첩 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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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국 입춘굿 본굿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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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43:14
새해를 여는 절기인 입춘인 오늘
탐라국 입춘굿 본굿 행사가
제주목관아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큰굿보존회가 주관한 입춘 본굿은
제주의 1만 8천 모든 신을 불러들이는
'초감제'를 시작으로,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 몰이와
입춘탈굿놀이로 이어지며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본굿과 함께
전통 국궁 체험, 입춘 춘첩 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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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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