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오는(2월) 9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향의
패밀리콘서트 '호두까기 인형'의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향은
지난달(1월) 10일 신년음악회에 이어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시간을
토요일 오후로 조정하고,
입장 나이를 만 7세에서 5세로 낮췄습니다. (끝)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오는(2월) 9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향의
패밀리콘서트 '호두까기 인형'의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향은
지난달(1월) 10일 신년음악회에 이어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시간을
토요일 오후로 조정하고,
입장 나이를 만 7세에서 5세로 낮췄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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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향,올들어 2회 연속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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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45:14
춘천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오는(2월) 9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향의
패밀리콘서트 '호두까기 인형'의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향은
지난달(1월) 10일 신년음악회에 이어
올 들어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시간을
토요일 오후로 조정하고,
입장 나이를 만 7세에서 5세로 낮췄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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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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