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상가의 절반 정도는
권리금이 있지만,
금액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전국 24개 도시의
상가권리금 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
원주 지역 상가의 43%가
권리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권리금 금액은
평균 천 143만 원,
1제곱미터에 19만 4천원 이었습니다.
원주지역의 '권리금 있는 비율'과 '액수'는
전국의 표본 조사 대상 24개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끝)
권리금이 있지만,
금액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전국 24개 도시의
상가권리금 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
원주 지역 상가의 43%가
권리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권리금 금액은
평균 천 143만 원,
1제곱미터에 19만 4천원 이었습니다.
원주지역의 '권리금 있는 비율'과 '액수'는
전국의 표본 조사 대상 24개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상가 절반 권리금 있어...금액은 전국 최저
-
- 입력 2019-02-04 21:45:35
원주 지역 상가의 절반 정도는
권리금이 있지만,
금액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전국 24개 도시의
상가권리금 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
원주 지역 상가의 43%가
권리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권리금 금액은
평균 천 143만 원,
1제곱미터에 19만 4천원 이었습니다.
원주지역의 '권리금 있는 비율'과 '액수'는
전국의 표본 조사 대상 24개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끝)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