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5억 원을 들여
대정초등학교와 대정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880m 구간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준공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통학로가 확보됐고
낡고 부서진 인도 시설이 교체됐습니다.
또, 대정고 남쪽 천4백 ㎡ 공터에
학생 등하교시 학부모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올해 예산 5억 원을 들여
대정초등학교와 대정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880m 구간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준공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통학로가 확보됐고
낡고 부서진 인도 시설이 교체됐습니다.
또, 대정고 남쪽 천4백 ㎡ 공터에
학생 등하교시 학부모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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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초·대정고 주변 통학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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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4 21:54:57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5억 원을 들여
대정초등학교와 대정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880m 구간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준공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통학로가 확보됐고
낡고 부서진 인도 시설이 교체됐습니다.
또, 대정고 남쪽 천4백 ㎡ 공터에
학생 등하교시 학부모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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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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