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1시 반쯤
고창군 심원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5천여 마리와 축사 건물 등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4일) 9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지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두 대의 운전자
48살 이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씨의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마을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4일) 11시 반쯤
전주시내 한 도로에서
주차돼있던 소형 버스에서 불이 나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고창군 심원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5천여 마리와 축사 건물 등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4일) 9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지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두 대의 운전자
48살 이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씨의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마을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4일) 11시 반쯤
전주시내 한 도로에서
주차돼있던 소형 버스에서 불이 나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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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종합)고창 돼지농장서 불..5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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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5 07:52:15
오늘(5일) 새벽 1시 반쯤
고창군 심원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5천여 마리와 축사 건물 등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4일) 9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지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두 대의 운전자
48살 이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씨의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마을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4일) 11시 반쯤
전주시내 한 도로에서
주차돼있던 소형 버스에서 불이 나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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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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