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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 불 350여 건…전국 세 번째
입력 2019.02.04 (10:30) 창원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은 350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국에서 난 불 4천 4백여 건 가운데
경남은 356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또,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로
10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재산피해는 2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에서 난 불은 350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국에서 난 불 4천 4백여 건 가운데
경남은 356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또,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로
10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재산피해는 2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지난달 경남 불 350여 건…전국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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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09:05:28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은 350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국에서 난 불 4천 4백여 건 가운데
경남은 356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또,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로
10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재산피해는 2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에서 난 불은 350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국에서 난 불 4천 4백여 건 가운데
경남은 356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또, 지난달 경남에서 난 불로
10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재산피해는 2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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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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