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저유가 영향으로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소비자 물가
0%대 상승은 1년 만으로,
최근 휘발유가 14.2%,
자동차 LPG가 11%나 각각 내리고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소비자 물가
0%대 상승은 1년 만으로,
최근 휘발유가 14.2%,
자동차 LPG가 11%나 각각 내리고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소비자물가 0.7% 올라…'저유가' 영향
-
- 입력 2019-02-07 09:05:47
세계적인 저유가 영향으로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소비자 물가
0%대 상승은 1년 만으로,
최근 휘발유가 14.2%,
자동차 LPG가 11%나 각각 내리고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 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