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하루 앞두고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졌던 부산 인근 고속도로가 날이 저물면서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이 시속 80km 안팎으로 서행 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아침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날인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는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이 시속 80km 안팎으로 서행 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아침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날인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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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고속도로 원활...내일 아침부터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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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09:31:47
설을 하루 앞두고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졌던 부산 인근 고속도로가 날이 저물면서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이 시속 80km 안팎으로 서행 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아침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날인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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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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