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군이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역대 최대 금액인
3억 6천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올해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의 두 배가 넘고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태풍 피해를 계기로 어려웃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동절기난방비, 저소득아동급식비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입니다.(끝)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역대 최대 금액인
3억 6천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올해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의 두 배가 넘고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태풍 피해를 계기로 어려웃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동절기난방비, 저소득아동급식비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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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이웃돕기 모금액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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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12:58:51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군이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역대 최대 금액인
3억 6천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올해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의 두 배가 넘고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태풍 피해를 계기로 어려웃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동절기난방비, 저소득아동급식비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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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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