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습 성폭행’ 조재범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9.02.07 (19:11)
수정 2019.02.07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석희 선수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가 10대 시절인 지난 2014년 8월부터 3년간 태릉선수촌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심 선수를 상습적으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가 10대 시절인 지난 2014년 8월부터 3년간 태릉선수촌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심 선수를 상습적으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상습 성폭행’ 조재범 기소의견 송치
-
- 입력 2019-02-07 19:15:28
- 수정2019-02-07 19:53:24
심석희 선수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가 10대 시절인 지난 2014년 8월부터 3년간 태릉선수촌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심 선수를 상습적으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가 10대 시절인 지난 2014년 8월부터 3년간 태릉선수촌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심 선수를 상습적으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