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2.08 (06:00) 수정 2019.02.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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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10도…전국에 한파주의보

오늘 중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북핵 협상, 어려운 도전이지만 정해진 임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핵 협상은 어려운 도전이지만, 정해진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비핵화 약속이 지켜지면 북한 주민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중 정상, 이달 안 만나”…연쇄 정상회담 불투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달 말 회담을 할 가능성은 적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이은 연쇄 정상회담 가능성도 불투명해졌습니다.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 여부 오늘 결정

자유한국당이 2차 북미정상회담과 날짜가 겹친 전당대회를 연기할지 여부를 오늘 최종 결정합니다.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거행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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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10도…전국에 한파주의보

오늘 중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북핵 협상, 어려운 도전이지만 정해진 임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핵 협상은 어려운 도전이지만, 정해진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비핵화 약속이 지켜지면 북한 주민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중 정상, 이달 안 만나”…연쇄 정상회담 불투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달 말 회담을 할 가능성은 적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이은 연쇄 정상회담 가능성도 불투명해졌습니다.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 여부 오늘 결정

자유한국당이 2차 북미정상회담과 날짜가 겹친 전당대회를 연기할지 여부를 오늘 최종 결정합니다.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거행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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