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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축산농가 방문 자제해야"
입력 2019.02.04 (20:10) 안동
설을 앞두고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귀성객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삼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에 달하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일반인들은 축산농가와의 접촉이나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차량 통제초소에서 차량 바퀴를
충분히 소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발판소독조를 반드시 밟고 지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귀성객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삼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에 달하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일반인들은 축산농가와의 접촉이나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차량 통제초소에서 차량 바퀴를
충분히 소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발판소독조를 반드시 밟고 지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설 연휴, 축산농가 방문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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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9:01:04
설을 앞두고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귀성객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삼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에 달하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일반인들은 축산농가와의 접촉이나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차량 통제초소에서 차량 바퀴를
충분히 소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발판소독조를 반드시 밟고 지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귀성객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삼가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에 달하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일반인들은 축산농가와의 접촉이나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차량 통제초소에서 차량 바퀴를
충분히 소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발판소독조를 반드시 밟고 지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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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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