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기간 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많겠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부근에서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갓길인 내일(5일)과 모레는
하루평균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많겠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부근에서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갓길인 내일(5일)과 모레는
하루평균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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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설 당일 가장 혼잡…하루 평균 4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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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9:01:04
올해 설 연휴 기간 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하루 평균 40만 대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6만 대로,
전년보다 2% 정도 많겠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에서 북대구 나들목,
중앙고속도로 가산에서 칠곡 나들목 부근에서
부분적인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편, 귀갓길인 내일(5일)과 모레는
하루평균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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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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