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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주민, 의장실 농성 해제 "전원 사퇴해야"
입력 2019.02.04 (20:10) 안동
예천군의원들의
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사건이 불거진
지난 달 9일부터 의회 의장실을 점거해왔던
예천군 농민회 등 지역 주민들이
오늘 망제를 지내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농민회는
의장실에서 퇴거하더라도
지역 주민과 함께
군의원 전원 사퇴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일
박종철 의원 등 2명을 제명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
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사건이 불거진
지난 달 9일부터 의회 의장실을 점거해왔던
예천군 농민회 등 지역 주민들이
오늘 망제를 지내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농민회는
의장실에서 퇴거하더라도
지역 주민과 함께
군의원 전원 사퇴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일
박종철 의원 등 2명을 제명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
- 예천 주민, 의장실 농성 해제 "전원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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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9:01:04
예천군의원들의
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사건이 불거진
지난 달 9일부터 의회 의장실을 점거해왔던
예천군 농민회 등 지역 주민들이
오늘 망제를 지내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농민회는
의장실에서 퇴거하더라도
지역 주민과 함께
군의원 전원 사퇴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일
박종철 의원 등 2명을 제명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
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사건이 불거진
지난 달 9일부터 의회 의장실을 점거해왔던
예천군 농민회 등 지역 주민들이
오늘 망제를 지내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농민회는
의장실에서 퇴거하더라도
지역 주민과 함께
군의원 전원 사퇴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일
박종철 의원 등 2명을 제명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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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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