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고
즐길만한 행사가 풍성합니다.
닷새동안의 연휴 기간,
대구, 경북에서 가볼 만한 곳을
오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회화부터
역동적인 육체를 묘사한 조각까지.
'사람'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판화 등
작품 42점이 전시됐습니다.
대구문예회관에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내내 다양한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따뜻한 포옹으로
지친 삶을 위로하는 가족.
대구 원로 작가 전선택이 표현한
우리네 고향 풍경입니다.
대구미술관에서도
설 연휴 전선택 전 등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일부터 사흘 동안은
선착순 관람객 19명과
돼지띠 관람객 100명에게
기념품도 줍니다.
이 밖에도
동대구역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특별 영상음악회가 열리는 등
대구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집니다.
----------------------------------------
경북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설 맞이 행사가 펼쳐집니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영주 소수박물관 등은
설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한복을 입었다면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 등에서도
설 연휴 기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설 연휴 자세한 행사 정보는
대구시 관광 블로그와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오아영입니다.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고
즐길만한 행사가 풍성합니다.
닷새동안의 연휴 기간,
대구, 경북에서 가볼 만한 곳을
오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회화부터
역동적인 육체를 묘사한 조각까지.
'사람'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판화 등
작품 42점이 전시됐습니다.
대구문예회관에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내내 다양한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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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포옹으로
지친 삶을 위로하는 가족.
대구 원로 작가 전선택이 표현한
우리네 고향 풍경입니다.
대구미술관에서도
설 연휴 전선택 전 등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일부터 사흘 동안은
선착순 관람객 19명과
돼지띠 관람객 100명에게
기념품도 줍니다.
이 밖에도
동대구역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특별 영상음악회가 열리는 등
대구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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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설 맞이 행사가 펼쳐집니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영주 소수박물관 등은
설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한복을 입었다면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 등에서도
설 연휴 기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설 연휴 자세한 행사 정보는
대구시 관광 블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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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오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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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9시)설 연휴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 입력 2019-02-08 09:01:09
[앵커멘트]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고
즐길만한 행사가 풍성합니다.
닷새동안의 연휴 기간,
대구, 경북에서 가볼 만한 곳을
오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회화부터
역동적인 육체를 묘사한 조각까지.
'사람'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판화 등
작품 42점이 전시됐습니다.
대구문예회관에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내내 다양한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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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포옹으로
지친 삶을 위로하는 가족.
대구 원로 작가 전선택이 표현한
우리네 고향 풍경입니다.
대구미술관에서도
설 연휴 전선택 전 등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일부터 사흘 동안은
선착순 관람객 19명과
돼지띠 관람객 100명에게
기념품도 줍니다.
이 밖에도
동대구역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특별 영상음악회가 열리는 등
대구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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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설 맞이 행사가 펼쳐집니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영주 소수박물관 등은
설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한복을 입었다면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 등에서도
설 연휴 기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설 연휴 자세한 행사 정보는
대구시 관광 블로그와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오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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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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