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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박종철.권도식 '제명' 의결
입력 2019.02.01 (14:10) 안동
예천군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해외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세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박종철 의원 등 세명의 의원을 제명하는
징계안을 표결에 부쳐,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과
여성 접대부 발언을 한 권도식 의원은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이형식 전 의장 제명은 부결돼
재논의를 거쳐 30일 출석정지와 공개사과로
징계수위를 의결했습니다.
제명이 의결된 의원들은 즉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지만 해당 의원들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나
소송을 제기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원직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예천군농민회와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셀프징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의원 전원 사퇴를 촉구하고,
6개월 뒤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 예천군의회, 박종철.권도식 '제명' 의결
    • 입력 2019-02-08 09:01:09
    안동
예천군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해외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세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박종철 의원 등 세명의 의원을 제명하는
징계안을 표결에 부쳐,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과
여성 접대부 발언을 한 권도식 의원은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이형식 전 의장 제명은 부결돼
재논의를 거쳐 30일 출석정지와 공개사과로
징계수위를 의결했습니다.
제명이 의결된 의원들은 즉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지만 해당 의원들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나
소송을 제기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원직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예천군농민회와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셀프징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의원 전원 사퇴를 촉구하고,
6개월 뒤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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