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본부는
내일(2일)부터 7일까지
설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섭니다.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만5천여명과
소방장비 870여대를 동원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화재 위험을 사전 제거합니다.
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응급의료지도 인력을 보강하고,
구급차와 소방헬기 등
총력 대응 체제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내일(2일)부터 7일까지
설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섭니다.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만5천여명과
소방장비 870여대를 동원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화재 위험을 사전 제거합니다.
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응급의료지도 인력을 보강하고,
구급차와 소방헬기 등
총력 대응 체제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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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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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9:01:14
경북 소방본부는
내일(2일)부터 7일까지
설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섭니다.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만5천여명과
소방장비 870여대를 동원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지에서
화재 위험을 사전 제거합니다.
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응급의료지도 인력을 보강하고,
구급차와 소방헬기 등
총력 대응 체제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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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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