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 오후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대구·경북 상생경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합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
오늘 행사에는
경북 도지사와 대구 시장,
구미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규제 완화를 반대하고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합니다.
결의문에는 지방경제 복원을 위해
대구·경북이 협력하고,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요구와 함께
구미에 반도체 집적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끝)
오늘 오후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대구·경북 상생경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합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
오늘 행사에는
경북 도지사와 대구 시장,
구미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규제 완화를 반대하고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합니다.
결의문에는 지방경제 복원을 위해
대구·경북이 협력하고,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요구와 함께
구미에 반도체 집적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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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규제 준수" 대구경북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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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9:01:21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 오후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대구·경북 상생경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합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
오늘 행사에는
경북 도지사와 대구 시장,
구미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규제 완화를 반대하고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합니다.
결의문에는 지방경제 복원을 위해
대구·경북이 협력하고,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요구와 함께
구미에 반도체 집적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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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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