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6개 반 116명이 비상근무를 서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32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천여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백여곳도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문을 엽니다.
또 안동병원과
포항성모병원 등 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닥터헬기도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끝)
설 연휴 기간 동안
26개 반 116명이 비상근무를 서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32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천여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백여곳도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문을 엽니다.
또 안동병원과
포항성모병원 등 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닥터헬기도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설 연휴 비상근무로 진료공백 최소화
-
- 입력 2019-02-08 09:01:25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6개 반 116명이 비상근무를 서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32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천여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백여곳도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문을 엽니다.
또 안동병원과
포항성모병원 등 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닥터헬기도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