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한국 관광객 낙타 체험하다 숨져

입력 2019.02.08 (10:44) 수정 2019.02.08 (1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지난 4일 이집트 후루가다 인근 사막에서, 60대 한국 여성 관광객이 낙타 타기 체험을 하다 떨어져 숨졌습니다.

낙타를 다루던 현지인이 줄을 놓치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집트, 한국 관광객 낙타 체험하다 숨져
    • 입력 2019-02-08 10:45:21
    • 수정2019-02-08 11:11:26
    지구촌뉴스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지난 4일 이집트 후루가다 인근 사막에서, 60대 한국 여성 관광객이 낙타 타기 체험을 하다 떨어져 숨졌습니다.

낙타를 다루던 현지인이 줄을 놓치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