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중식집서 불…1명 부상·40여명 대피
입력 2019.02.08 (14:18)
수정 2019.0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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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방 근무자 A씨가 왼쪽 다리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음식점 3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방 근무자 A씨가 왼쪽 다리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음식점 3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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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동 중식집서 불…1명 부상·4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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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4:18:24
- 수정2019-02-10 14:45:18
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방 근무자 A씨가 왼쪽 다리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음식점 3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방 근무자 A씨가 왼쪽 다리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음식점 3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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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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