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폿@뮤직뱅크 라이브] 떡국 끓이는 솜씨가 남다른 아이돌은?

Check out a live stream of your favorite K-pop stars spotted on their way to KBS music show, 'Music Bank'. Idol groups came back after a five-day Lunar New Year's holiday! Koreans eat tteokguk(rice cake soup) on New Years day. And we found out that some members are great 'tteokguk chefs'. Cherry Bullet's Japanese member Kokoro was the one. Kokoro said her best dish is tteokguk and jeon(Korean pancakes). Also, CLC's Ye-eun got all the votes from members. Take a look at the taste of chef Ye-eun's tteokguk! Plus, do not miss all the interviews with Sori, Moon Band, Black 6ix, ONF, and Imfact.

아이돌 가수들의 생생한 아침 출근길을 전해드리는 <스폿@뮤직뱅크>입니다. 닷새 동안의 설 연휴를 보내고 <뮤직뱅크>에 돌아온 아이돌 가수들! 설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떡국인데요. 떡국 끓이는 솜씨가 남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일본인 멤버 코코로인데요.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떡국뿐만 아니라 '전'을 꼽아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 걸그룹 CLC에서는 멤버 예은이 지목을 받았는데요.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예은의 떡국 맛은 어땠을까요? 소리, 조문근 밴드, 블랙식스, 온앤오프, 임팩트의 인터뷰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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