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가 경제상황이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105.8로
2017년에 비해 0.7% 하락했습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는
농가가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매가격 지수를
농가가 구입하는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등의 지수로 나눈 값입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가 악화된 것은
영농광열비와 종자 종묘 구입비,
인건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끝)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105.8로
2017년에 비해 0.7% 하락했습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는
농가가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매가격 지수를
농가가 구입하는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등의 지수로 나눈 값입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가 악화된 것은
영농광열비와 종자 종묘 구입비,
인건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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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농가 살림 1년전보다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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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7:50:32
지난해 농가 경제상황이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105.8로
2017년에 비해 0.7% 하락했습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는
농가가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매가격 지수를
농가가 구입하는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등의 지수로 나눈 값입니다.
농가교역조건지수가 악화된 것은
영농광열비와 종자 종묘 구입비,
인건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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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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