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전주 미래유산에 선정

입력 2019.02.08 (18:10) 수정 2019.02.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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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60년이 넘은
전북대학교의 자연사박물관이
전주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천9백57년
전북대 개교와 함께 문을 연
자연사박물관은
그간 중앙도서관과 박물관 등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전주시는
건축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가
고스란히 보존돼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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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전주 미래유산에 선정
    • 입력 2019-02-08 18:10:21
    • 수정2019-02-08 18:38:46
    뉴스9(전주)
지은 지 60년이 넘은 전북대학교의 자연사박물관이 전주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천9백57년 전북대 개교와 함께 문을 연 자연사박물관은 그간 중앙도서관과 박물관 등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전주시는 건축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가 고스란히 보존돼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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