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구제역 백신 예방 접종의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소 폐사와 유·사산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한우와 육우 53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예방 접종을 한 뒤
32농가에서 소 33마리가 폐사했거나
유·사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역학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백신 예방 접종 부작용으로 확인되면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구제역 백신 예방 접종의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소 폐사와 유·사산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한우와 육우 53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예방 접종을 한 뒤
32농가에서 소 33마리가 폐사했거나
유·사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역학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백신 예방 접종 부작용으로 확인되면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제역 백신 부작용 추정' 피해신고 잇따라
-
- 입력 2019-02-08 21:50:10
전남지역에서
구제역 백신 예방 접종의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소 폐사와 유·사산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한우와 육우 53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예방 접종을 한 뒤
32농가에서 소 33마리가 폐사했거나
유·사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역학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백신 예방 접종 부작용으로 확인되면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
-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박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