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꿈’…첫 유소년 동계대회 개막
입력 2019.02.11 (06:47) 수정 2019.02.11 (07:35)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동계 아시아 유소년 국제경기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러시아 사할린이 첫 개최 장소인데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3년 뒤 있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비를 위한 실전 무대인 셈입니다.

모스크바 이동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동계 아시아 유소년 국제경기대회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만 16세이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무대로 아시아권 20개국에서 7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스키와 피겨스케이팅 등 8개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데 우리나라는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7개종목에서 43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개막전 열린 첫날 쇼트트랙 1500미터 남녀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 6명이 모두 금은동을 차지했습니다.

[장권옥/한국 쇼트트랙팀 감독 : "국제경기에 참가하게 돼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들 좋은 성적 거둬서 즐겁게 보내다가 돌아가려고 합니다."]

사할린의 아레나시티 종합빙상장 등 6개 스포츠 단지에서 종목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됩니다.

그동안 유소년을 위한 하계 대회는 4년마다 열렸으나 동계 대회가 열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벨 꼴로브꼬브/러시아 체육부 장관 : "경기뿐만 아니라 서로 어울리고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3년뒤 있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미래의 주역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점검할 좋은 기횝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이동환입니다.
  • ‘미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꿈’…첫 유소년 동계대회 개막
    • 입력 2019-02-11 06:50:23
    • 수정2019-02-11 07:35:53
    뉴스광장 1부
[앵커]

동계 아시아 유소년 국제경기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러시아 사할린이 첫 개최 장소인데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3년 뒤 있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비를 위한 실전 무대인 셈입니다.

모스크바 이동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동계 아시아 유소년 국제경기대회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만 16세이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무대로 아시아권 20개국에서 7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스키와 피겨스케이팅 등 8개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데 우리나라는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7개종목에서 43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개막전 열린 첫날 쇼트트랙 1500미터 남녀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 6명이 모두 금은동을 차지했습니다.

[장권옥/한국 쇼트트랙팀 감독 : "국제경기에 참가하게 돼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들 좋은 성적 거둬서 즐겁게 보내다가 돌아가려고 합니다."]

사할린의 아레나시티 종합빙상장 등 6개 스포츠 단지에서 종목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됩니다.

그동안 유소년을 위한 하계 대회는 4년마다 열렸으나 동계 대회가 열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벨 꼴로브꼬브/러시아 체육부 장관 : "경기뿐만 아니라 서로 어울리고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3년뒤 있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미래의 주역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점검할 좋은 기횝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이동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