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에 또래 여학생을 강제로 태워
감금한 혐의 등으로 중학생 15살 A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어제(10) 오전 3시 30분쯤 광주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15살 B양을 훔친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7시간여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광양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로 몰고 다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감금한 혐의 등으로 중학생 15살 A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어제(10) 오전 3시 30분쯤 광주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15살 B양을 훔친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7시간여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광양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로 몰고 다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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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친 차로 또래 여학생 감금 질주 1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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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08:05:35
광주 서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에 또래 여학생을 강제로 태워
감금한 혐의 등으로 중학생 15살 A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어제(10) 오전 3시 30분쯤 광주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15살 B양을 훔친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7시간여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광양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로 몰고 다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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