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자수 작업장서 불…2명 부상
입력 2019.02.11 (08:31)
수정 2019.02.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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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 5층 자수 작업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외국인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수 작업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불로 40대 외국인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수 작업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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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 자수 작업장서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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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08:31:03
- 수정2019-02-11 08:42:41
오늘(11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 5층 자수 작업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외국인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수 작업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불로 40대 외국인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수 작업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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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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