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육군, 혹한 속 극한 군사훈련
입력 2019.02.11 (09:47) 수정 2019.02.11 (09:5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중국 육군 모 부대원들이 영하 20도의 혹한에 적군 기습 작전을 위한 장거리 군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리포트]

설원과 심산 협곡을 통과해야 하는 장거리 군사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40kg이 넘는 군장을 메고 30km나 되는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

눈이 많은 동북 지역에서의 훈련이라 스키는 필수 장비입니다.

[장촨/중국 육군 : "배낭을 멘 상태로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각종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여러 가지 전술 동작까지 하며 스키를 타야 합니다."]

불을 구할 수 없는 야생 생존을 대비해 불씨도 직접 만들어 끼니를 해결합니다.

마른 풀과 나무로 30분 만에야 불을 피우고, 간단한 조리로 허기를 면합니다.

험준한 지형을 통과해 적진 근처에 도착한 병사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자리를 잡고 적진 상공으로 드론을 띄우는데요.

드론이 보내온 적진의 상황을 파악한 직후 신속히 이동해 최종 임무인 기습 공격을 합니다.

혹한과 험준한 지형을 극복하고 매 순간 극한에 도전해야 하는 훈련이 20여 개의 훈련 과목을 통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 중국 육군, 혹한 속 극한 군사훈련
    • 입력 2019-02-11 09:48:01
    • 수정2019-02-11 09:50:02
    930뉴스
[앵커]

중국 육군 모 부대원들이 영하 20도의 혹한에 적군 기습 작전을 위한 장거리 군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리포트]

설원과 심산 협곡을 통과해야 하는 장거리 군사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40kg이 넘는 군장을 메고 30km나 되는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

눈이 많은 동북 지역에서의 훈련이라 스키는 필수 장비입니다.

[장촨/중국 육군 : "배낭을 멘 상태로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각종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여러 가지 전술 동작까지 하며 스키를 타야 합니다."]

불을 구할 수 없는 야생 생존을 대비해 불씨도 직접 만들어 끼니를 해결합니다.

마른 풀과 나무로 30분 만에야 불을 피우고, 간단한 조리로 허기를 면합니다.

험준한 지형을 통과해 적진 근처에 도착한 병사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자리를 잡고 적진 상공으로 드론을 띄우는데요.

드론이 보내온 적진의 상황을 파악한 직후 신속히 이동해 최종 임무인 기습 공격을 합니다.

혹한과 험준한 지형을 극복하고 매 순간 극한에 도전해야 하는 훈련이 20여 개의 훈련 과목을 통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