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기념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기념 음악회에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 지휘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강혜정 소프라노, 이용희 한국 무용가,
대구시립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음악회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곡들이
연주될 예정입니다.(끝)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기념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기념 음악회에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 지휘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강혜정 소프라노, 이용희 한국 무용가,
대구시립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음악회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곡들이
연주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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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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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0:02:47
대구시립교향악단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기념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기념 음악회에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 지휘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강혜정 소프라노, 이용희 한국 무용가,
대구시립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음악회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곡들이
연주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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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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