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도시 바람길 숲 100개 조성

입력 2019.02.08 (15: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도심열섬 완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82억 원을 들여
도시 바람길 숲 100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도시 곳곳에 띠녹지와 하천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을 조성함으로써
팔공산,앞산 등의 산바람을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대기질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도시 바람길 숲 100개 조성
    • 입력 2019-02-11 10:08:26
    대구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도심열섬 완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82억 원을 들여 도시 바람길 숲 100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도시 곳곳에 띠녹지와 하천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을 조성함으로써 팔공산,앞산 등의 산바람을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대기질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