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인절미 먹다 목에 걸린 80대 숨져
입력 2019.02.11 (10:16)
수정 2019.02.11 (1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김해의 한 공원에서
82살 심 모 씨가 인절미를 먹다
목에 걸려 숨졌습니다.
인절미를 먹다
의식을 잃은 심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절미가 심 씨의 기도를 막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2살 심 모 씨가 인절미를 먹다
목에 걸려 숨졌습니다.
인절미를 먹다
의식을 잃은 심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절미가 심 씨의 기도를 막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서 인절미 먹다 목에 걸린 80대 숨져
-
- 입력 2019-02-11 10:16:33
- 수정2019-02-11 10:16:50
지난 9일 오후 김해의 한 공원에서
82살 심 모 씨가 인절미를 먹다
목에 걸려 숨졌습니다.
인절미를 먹다
의식을 잃은 심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절미가 심 씨의 기도를 막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