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전남의 대보름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빛고을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제 37회 광주 남구 고싸움 놀이 축제도
30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 마을 단위로 치뤄지는 당산제도
약식으로 치뤄지거나 취소됩니다.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빛고을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제 37회 광주 남구 고싸움 놀이 축제도
30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 마을 단위로 치뤄지는 당산제도
약식으로 치뤄지거나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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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확산 방지…광주·전남 대보름 행사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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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0:36:54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전남의 대보름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빛고을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제 37회 광주 남구 고싸움 놀이 축제도
30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 마을 단위로 치뤄지는 당산제도
약식으로 치뤄지거나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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