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기념품 경매…수익으로 강물 정화
입력 2019.02.11 (10:47)
수정 2019.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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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5년간 외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기념품 1800여 개를 경매에 부쳤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진행된 경매는 어제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터번과 장검, 미니어처 건물 조각품, 다양한 그림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익금은 갠지스강 정화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진행된 경매는 어제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터번과 장검, 미니어처 건물 조각품, 다양한 그림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익금은 갠지스강 정화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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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총리 기념품 경매…수익으로 강물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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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0:49:16
- 수정2019-02-11 11:01:51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5년간 외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기념품 1800여 개를 경매에 부쳤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진행된 경매는 어제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터번과 장검, 미니어처 건물 조각품, 다양한 그림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익금은 갠지스강 정화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진행된 경매는 어제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터번과 장검, 미니어처 건물 조각품, 다양한 그림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익금은 갠지스강 정화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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