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박 수리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2.11 (11:30)
수정 2019.0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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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4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7가의 한 선박 수리업체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내부 66㎡와 발전기 등 집기류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업체 내부 66㎡와 발전기 등 집기류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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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선박 수리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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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1:30:31
- 수정2019-02-11 11:37:38
오늘(11일) 오전 4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7가의 한 선박 수리업체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내부 66㎡와 발전기 등 집기류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업체 내부 66㎡와 발전기 등 집기류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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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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