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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파트 전셋값 2년 가까이 내려
입력 2019.02.11 (11:43) 창원
경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2년 가까이 계속 내리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경남지역 아파트 전셋값 지수는
지난 2017년 3월 104.1을 기록한 뒤
지난달 92.3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거제와 통영, 창원 진해구 등
조선업 지역의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지난해 전국에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준 액수가 천 6백여억 원으로
2017년보다 4배 넘게 늘어
역전세난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남 아파트 전셋값 2년 가까이 내려
    • 입력 2019-02-11 11:43:22
    창원
경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2년 가까이 계속 내리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경남지역 아파트 전셋값 지수는
지난 2017년 3월 104.1을 기록한 뒤
지난달 92.3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거제와 통영, 창원 진해구 등
조선업 지역의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지난해 전국에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준 액수가 천 6백여억 원으로
2017년보다 4배 넘게 늘어
역전세난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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