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 경남운동본부 출범
입력 2019.02.11 (13:03)
수정 2019.02.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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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오늘(11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 취임 이후
경남은 서부 KTX와 제2신항 건설 등이 결정돼
재도약의 중요한 시기라며,
김 지사 석방을 통한
도정 공백 최소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들어온
도민 6만여 명의 서명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 불구속 재판 촉구 서명 운동을 펼쳐
김 지사 변호인 측에
보석 청구자료로 낼 예정입니다.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오늘(11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 취임 이후
경남은 서부 KTX와 제2신항 건설 등이 결정돼
재도약의 중요한 시기라며,
김 지사 석방을 통한
도정 공백 최소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들어온
도민 6만여 명의 서명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 불구속 재판 촉구 서명 운동을 펼쳐
김 지사 변호인 측에
보석 청구자료로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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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 경남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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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3:03:14
- 수정2019-02-11 13:03:25
김경수 경남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민운동본부는
오늘(11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 취임 이후
경남은 서부 KTX와 제2신항 건설 등이 결정돼
재도약의 중요한 시기라며,
김 지사 석방을 통한
도정 공백 최소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들어온
도민 6만여 명의 서명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 불구속 재판 촉구 서명 운동을 펼쳐
김 지사 변호인 측에
보석 청구자료로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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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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