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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서울-평양 교육여행’ 등 남북교류사업 제안
입력 2019.02.11 (13:46) 수정 2019.02.11 (13:47) 사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평양 교육여행과 스포츠 교류 등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제안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내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해 북한 교육당국에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을 제안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하는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은 서울-평양 학생 교육여행과 학생 스포츠, 예술활동 교류, 전통문화 공동체험 등 10개에 이릅니다.

시교육청은 '서울-평양 교육교류 사업' 시기와 내용은 한반도 정세와 실무 협상 등을 고려해 탄력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북한이 사업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해 교육교류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올해 중에 남북 교육교류사업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면 각 분야가 연계성을 갖고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희연 교육감 ‘서울-평양 교육여행’ 등 남북교류사업 제안
    • 입력 2019-02-11 13:46:20
    • 수정2019-02-11 13:47:33
    사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평양 교육여행과 스포츠 교류 등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제안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내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해 북한 교육당국에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을 제안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하는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은 서울-평양 학생 교육여행과 학생 스포츠, 예술활동 교류, 전통문화 공동체험 등 10개에 이릅니다.

시교육청은 '서울-평양 교육교류 사업' 시기와 내용은 한반도 정세와 실무 협상 등을 고려해 탄력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북한이 사업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해 교육교류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올해 중에 남북 교육교류사업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면 각 분야가 연계성을 갖고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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