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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재개장 D-10…이개호 “구제역 철저히 방역”
입력 2019.02.11 (16:42) 수정 2019.02.11 (16:56) 경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으로 일시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오늘(11일) 구제역 상황점검·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 현장 근무자 안전사고 방지와 구제역 확산 차단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가축시장 재개장 전 청소·소독 등 방역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점검하도록 해 달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가축시장은 올겨울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폐쇄됐습니다.

이 장관은 "며칠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 달라"며 "뇌출혈 등 건강의 우려가 있는 사람은 현장 근무에서 빼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소독기 동파나 도로 결빙으로 소독에 지장이 없도록 '겨울철 소독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구제역 발생지역 등에서 일부 분뇨차량이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등 지침을 지키고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며 "지자체가 '분뇨처리차량 1일 1차량 1 농장 원칙'이 지켜지도록 지도·홍보하고, 위반 차량은 행정 조치하게 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또 오늘(11일) 중으로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곳에 생석회 뿌리기 작업을 마치고, 시·군 전담관을 통해 확인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가축시장 재개장 D-10…이개호 “구제역 철저히 방역”
    • 입력 2019-02-11 16:42:19
    • 수정2019-02-11 16:56:27
    경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으로 일시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오늘(11일) 구제역 상황점검·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 현장 근무자 안전사고 방지와 구제역 확산 차단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가축시장 재개장 전 청소·소독 등 방역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점검하도록 해 달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가축시장은 올겨울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폐쇄됐습니다.

이 장관은 "며칠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 달라"며 "뇌출혈 등 건강의 우려가 있는 사람은 현장 근무에서 빼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소독기 동파나 도로 결빙으로 소독에 지장이 없도록 '겨울철 소독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구제역 발생지역 등에서 일부 분뇨차량이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등 지침을 지키고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며 "지자체가 '분뇨처리차량 1일 1차량 1 농장 원칙'이 지켜지도록 지도·홍보하고, 위반 차량은 행정 조치하게 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또 오늘(11일) 중으로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곳에 생석회 뿌리기 작업을 마치고, 시·군 전담관을 통해 확인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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