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주택조합 비리 의혹' 검찰 수사 촉구

입력 2019.02.11 (17:50) 수정 2019.02.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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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 지역주택조합
일부 조합원들이 오늘(11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 집행부와 용역업체들이
조합에 손해를 끼쳤다며
용역비 부풀리기 등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천백여 가구 규모의
삼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정률은 현재 83%로
최근 건설사가 115억 원의 추가 분담금을
조합 측에 통보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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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삼계주택조합 비리 의혹' 검찰 수사 촉구
    • 입력 2019-02-11 17:50:16
    • 수정2019-02-11 17:50:33
    창원
김해 삼계 지역주택조합 일부 조합원들이 오늘(11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 집행부와 용역업체들이 조합에 손해를 끼쳤다며 용역비 부풀리기 등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천백여 가구 규모의 삼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정률은 현재 83%로 최근 건설사가 115억 원의 추가 분담금을 조합 측에 통보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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