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변수 없는 한 2월 개각 없을 듯”
입력 2019.02.11 (19:34)
수정 2019.02.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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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에 대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번 달에 개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개각은 대통령 결정사항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100%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교체 가능성은 0%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개각은 대통령 결정사항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100%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교체 가능성은 0%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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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변수 없는 한 2월 개각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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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9:38:49
- 수정2019-02-11 19:43:34
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에 대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번 달에 개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개각은 대통령 결정사항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100%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교체 가능성은 0%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개각은 대통령 결정사항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100%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교체 가능성은 0%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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