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즈 시상

입력 2019.02.11 (20:33) 수정 2019.02.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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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한국 가수 최초로 공식 초청돼 본 시상식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편 래퍼 겸 프로듀서 차일디시 감비노가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과 총기 문제를 비판한 노래, '디스 이즈 아메리카'로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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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1 20:32:25
    • 수정2019-02-11 2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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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한국 가수 최초로 공식 초청돼 본 시상식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편 래퍼 겸 프로듀서 차일디시 감비노가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과 총기 문제를 비판한 노래, '디스 이즈 아메리카'로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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