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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소방차 출동로 '컬러라인' 구축
입력 2019.02.11 (20:43) 수정 2019.02.12 (00:39)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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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차의 1분 1초는
생사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인데요.

아파트 등 여러 가구가
밀집된 곳에서
소방차가 길을 헤매지 않고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논스톱 출동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시범 설치됐습니다.

이영화 기자의 보돕니다.


화재 현장에 진입하려던
소방차가 불법 주정차에 길이 막힙니다.

[슈퍼1](소방차 블랙박스 화면)
00134 55초
아, 잘 못 들어왔네!

또 아파트와 같이
비슷한 건물이 밀집한 곳에서는
화재현장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silk]교통체증과 불법주정차,
진입로 혼동 등으로
소방차의 '골든타임'은
매년 조금씩 지연되는 상황.

[슈퍼2]허용석/광주북부소방서 우산119안전센터 소방교 (C0025 10:31:13)
"한번 잘못들어가면 다시 나오는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소방차가 크기때문에 차 돌리는데도 힘들고 주정차된 차들 때문에..."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슈퍼3]이른바 '논스톱 출동로' 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장에 시범 적용됐습니다.

공동주택 진입로에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소방차 안내선을 칠하고,
개별 동을 뚜렷하게 표시해
출동 시간을 단축하는 겁니다.

[슈퍼4] 도색용 도료에는
유리성분도 포함돼있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야간에도 소방차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슈퍼5]오광훈/광주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총괄담당 (C0015 03:18:10)
"신속하게 현장을 접근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관계자간담회 및 건축 시공단계부터 안내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슈퍼6]도입된 소방출동로 표시가
화재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이영화입니다.
  • 전국 첫 소방차 출동로 '컬러라인' 구축
    • 입력 2019-02-11 20:43:36
    • 수정2019-02-12 00:39:06
    뉴스9(목포)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차의 1분 1초는
생사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인데요.

아파트 등 여러 가구가
밀집된 곳에서
소방차가 길을 헤매지 않고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논스톱 출동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시범 설치됐습니다.

이영화 기자의 보돕니다.


화재 현장에 진입하려던
소방차가 불법 주정차에 길이 막힙니다.

[슈퍼1](소방차 블랙박스 화면)
00134 55초
아, 잘 못 들어왔네!

또 아파트와 같이
비슷한 건물이 밀집한 곳에서는
화재현장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silk]교통체증과 불법주정차,
진입로 혼동 등으로
소방차의 '골든타임'은
매년 조금씩 지연되는 상황.

[슈퍼2]허용석/광주북부소방서 우산119안전센터 소방교 (C0025 10:31:13)
"한번 잘못들어가면 다시 나오는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소방차가 크기때문에 차 돌리는데도 힘들고 주정차된 차들 때문에..."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슈퍼3]이른바 '논스톱 출동로' 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장에 시범 적용됐습니다.

공동주택 진입로에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소방차 안내선을 칠하고,
개별 동을 뚜렷하게 표시해
출동 시간을 단축하는 겁니다.

[슈퍼4] 도색용 도료에는
유리성분도 포함돼있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야간에도 소방차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슈퍼5]오광훈/광주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총괄담당 (C0015 03:18:10)
"신속하게 현장을 접근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관계자간담회 및 건축 시공단계부터 안내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슈퍼6]도입된 소방출동로 표시가
화재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이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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