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8일 있었던
대통령 초청 전국 시장군수 식사자리에서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특수성을 모르는 것"이라며
"청주시는 최초의
자율통합 도농상생지역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인구가 못 미쳐도 특례시 지위를 줘
자치권을 강화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일 있었던
대통령 초청 전국 시장군수 식사자리에서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특수성을 모르는 것"이라며
"청주시는 최초의
자율통합 도농상생지역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인구가 못 미쳐도 특례시 지위를 줘
자치권을 강화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범덕 시장, 청주 특례시 지정 건의
-
- 입력 2019-02-11 20:50:00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8일 있었던
대통령 초청 전국 시장군수 식사자리에서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특수성을 모르는 것"이라며
"청주시는 최초의
자율통합 도농상생지역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인구가 못 미쳐도 특례시 지위를 줘
자치권을 강화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